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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 위치한 맛집 『 제주해물뚝배기 』 를 소개해드릴께요. 

 

시원한 바닷가를 볼 수 잇는 전망좋은 곳에 위치해 있으며, 식사 전이나 후 언제든지 방문해서 먹기좋은 곳입니다. 가족여행중이라면 맛집방문으로 꼭 들려야 하는 곳으로 손꼽히는 곳인데요. 전 날에 술을 드셨으면 해장하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대천해수욕장맛집 해물칼국수 『 제주해물뚝배기 』 는 남녀노소 어린아이까지 구분없이 충분하게 맛있게 먹고, 양이 많아 든든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에요. 각 종 해산물을 기반으로 육수를 끓이기 때문에 더욱 깔끔하고 진한 국물맛이 납니다.

 

 

 

 

해수욕장에 위치한 맛집답게 각 종 해산물을 넣은 메뉴가 다양한데요. 대표메뉴 해물뚝배기 외에도 해물탕, 꽃게탕, 알탕, 조개탕, 낚지볶음, 황태해장국 등 종류가 매우 다양합니다.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 넣은 해물뚝배기가 가장 먹고 싶었어요. ㅎㅎ

 

 

 

 

혹시 그거 아실까요? 해물탕은 해물 종류를 다양하게 넣고 약간의 간만 해도 맛이 엄청나다는 거. 하지만 대천해수욕장맛집 해물칼국수 『 제주해물뚝배기 』 만의 명품 육수와 자체적으로 만든 양념장이 그냥 먹어도 맛있는 해물탕을 엄청나게 맛있게 만들더라고요.

 

 

 

 

싱싱한 해산물이 가득하며 굉장히 푸짐하게 해산물이 들어가 있어 국물이 안 시원할 수 없더라고요. 뜨끈한 해물뚝배기에 소주 한잔은 기본이죠. 해장하러 왔다가 얼큰한 해물뚝배기에 소주를 더욱 먹어야만 하는 곳입니다.^^

 

 

 

 

 

대천해수욕장맛집 해물칼국수 『 제주해물뚝배기 』 에 있는 메뉴 대부분의 국물이 전반적으로 굉장히 진하기에 각 종 사리를 추가하여 새로운 맛으로 먹으면 더욱 좋습니다. 반찬도 다양하고 많아 푸짐했고, 술을 부르는 진하며 시원한 국물입니다.

 

 

 

 

 

얼큰하고 뜨끈한 해물뚝배기에 해물을 다 먹었는데 라면사리를 안 넣어드시면 반칙입니다! 뚝배기에 메뉴가 나오지만 따뜻하게 드시라고 버너에 올려주어 뜨끈하게 오랫동안 먹을 수 있었어요.

 

 

 

 

 

해산물을 싫어하는 사람도 이 곳에 오면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맛도 좋고, 반찬도 다양하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손님이 조그만 불편함이 있다면 지체없이 해결해주는 고마우신 사장님이더라고요. 대천해수욕장 가실 땐 꼭 '제주해물뚝배기'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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