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쉽엔터테인먼트 '사이버렉카 탈덕수용소 일벌백계' 근절하겠다!
국내 대형 연예기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큰 결심을 했다. 아이브,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크래비티, 정세운, 이광수, 송승헌 등의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연예계 이슈를 빙자한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배포하는 대표적인 사이버렉카 채널 '탈덕수용소'에 대해 엄중한 법의 처분을 촉구한다"는 성명문을 발표했다. 스타쉽 측은 "당사는 소속아티스트들을 지속적으로 괴롭혀온 '탈덕수용소'를 상대로 2022년 11월부터 민형사 소송과 해외에서의 소송을 진행하고 있다. '탈덕수용소'는 지속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심각한 명예훼손을 하고, 이로 인해 당사 업무를 방해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와 팬들에게 심각한 고통을 줬다. 이에 당사는 현재 진행 중인 소송을 통해 민형사상 책임을 끝까지 묻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