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C Story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바다가보이는 독채펜션 『 트라몬토 펜션 』 을 소개해드릴께요.

 

연휴를 맞아 가족들과 함께 제주에 여행을 다녀왔어요. 코로나의 영향으로 민감한 시기이긴 하지만 올해가 저희 어머님 칠순이신데 잔치도 못했고 아쉬움을 조금 달래보고자 가족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원래 잔치는 숙쓰러워 마다하셨는데 대신 여행을 같이 다녀오니 아주 만족스러워 하시더라고요.^^

 

 

 

 

시원한 바다가 바로 앞에 있는 제주도숙소 제주도숙박 제주펜션 서귀포시 『 트라몬토 펜션 』은 아침에 일출도 볼 수 있고, 저녁에 석양이 지는 노을도 볼 수 있는 특별한 펜션이에요. 저희 어머님이 제주도를 평소에 너무도 가보고 싶어하셔서 올해 여름에는 꼭 다녀와야지 했었어요. (마스크쓰고 조심히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숙소 제주도숙박 제주펜션 서귀포시 『 트라몬토 펜션 』의 내부 모습이에요. 신축건물이라 너무도 깔끔했고, 물 잘 나오고 냄새안나고 바다바람 시원하게 잘 불어오고 ㅎㅎ 너무 만족이었어요. 방과 거실이 매우 넓었고 거실에서 바다를 바로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저희는 가족모두 12명이 갔는데 침대방, 온돌방 등 나눠서 자니까 자면서 뒹굴러도 될 정도로 넓었어요. 아침에 바다 파도소리 들으면서 잠에서 깨어나니 "이게 힐링이구나" 싶더라고요.^^

 

 

 

 

 

제주도숙소 제주도숙박 제주펜션 서귀포시 『 트라몬토 펜션 』에는 온가족이 다 모일수 있을 정도로 넓은 거실이 있어요. 저희 가족들 모두 모여 떠들고 놀아도 될 정도입니다. 물론 주변에 다른 건물이 있으니 소음은 적당히 하셔야 해요.^^

 

 

 

 

 

한참을 떠들고 놀다가 저녁을 먹는데 야외에서 바다를 보면서 바다내음을 느끼면서 회를 먹으니 ^^;;; 여긴 구름 위가 아닌가 싶네요. ㅎㅎ 가족들 모두 오랜만에 모여서 옹기종기 식사를 했는데 너무 분위기있어서 그런지 밥 맛도 맛있었어요.

 

 

 

 

 

제주도에 가족여행을 가실 때 독채가 필요하신 분이나 깨끗한 신축 숙박업소를 찾으시는 분께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제주도숙소 제주도숙박 제주펜션 서귀포시 『 트라몬토 펜션 』 을 소개해드렸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