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C Story

 


욕실 화장실 변기의 세균을 없애주고 깨끗하게 세정을 할 수 있는 변기세정제  변기청소 『 클린아쿠아 자동클리너 』 제품을 소개해드릴께요. 변기 속에 세균이 얼마나 많은지 혹시 알고 계실까요? 변기속은 깨끗이 청소를 했다 하더라도 세균이 득실득실 하는데요. 매번 약품을 써가며 청소를 할 수 없으니 여간 불편한게 아니더라고요.

 

그러다 변기세정제  변기청소 『 클린아쿠아 자동클리너 』 제품을 만난 뒤로는 변기 청소를 하지 않는답니다. 자동으로 세정제를 변기에 넣어주고, 깨끗하게 세척을 해주니 변기에 세균이 있을 수 없죠. 지금부터 제품 소개해볼테니 집중해주세요! ^^

 

 

 

 

 

 

기존의 변기세정제들은 고체 세정제 형태입니다. 그래서 다 쓰고나면 찌꺼기 때문에 변기가 막히고, 액체로 된 세정제는 양이 달라서 빨리 없어지고, 세정액 출수구에는 더러운 물때가 끼어있고... 단점이 너무 많았어요. 이러한 모든 단점을 개선한 세정효과 우수하고 정량만 사용하게 해줘서 오래도록 쓸 수 있고, 액체형태라 찌거기 없고! 완벽하다 생각해요.^^

 

 

 

 

 

 

기존 고체 변기세정제를 쓴 사람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세정액 조절이 안되요" , "향이 강하지 않아요" , "리필 교체 등 뒤처리가 귀찮아요" 등등 불편해도 쓰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에요. 그래서 『 클린아쿠아 』 에서 만든 【 자동 변기 세정제 】는 이 모든 단점을 개선하였죠.

 

 

 

 

 

 

사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세정액의 뚜껑을 오픈한 후 거치대에 설치합니다. 그리고 결합된 세정 거치대를 양변기 물 보관함에 거꾸로 넣어주면 됩니다. (똑바로 넣는게 아니라 뚜껑을 딴 부위가 아래로 향해야 합니다)

 

 

 

 

 

색깔은 기존 고체 세정제와 똑같다고 생각해요. (변기세정제는 다 이런색인가 봅니다) 드래곤볼에 나오는 우주선같이 생겼네요.  ㅋ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걸까요? ㅎㅎ

 

 

 

 

 

자동변기 세정제의 뚜껑은 손으로 눌러서 돌리기만 하면 됩니다. 반대로 보관할때도 눌러서 닫으면 됩니다.

 

 

 

이렇게 물 속에 넣고, 물을 한번 내려보았을 때 세정액이 조금 흘러 나오면 제대로 설치가 된 거에요. 이제 물을 사용할 때와 물이 채워질때 두번에 걸쳐 세정액 정량이 흘러나와 물에 조금씩 희석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작동이 되면 양변기의 물 색이 이정도로 바뀝니다. 전에 고체 변기세정재는 색이 완전 찐했다가 사용할수록 연해졌는데 변기세정제  변기청소 『 클린아쿠아 자동클리너 』 제품은 처음부터 연한색이네요. 정량만 조금씩 희석되서 오래쓰는 방법이라 색도 연하게 나타나는 거 같아요.

 

 

 

 

 

 

 

이 제품은 물을 내리면 자동으로 항균수가 배출되어 배관과 수조 속 유해성분이 물과 함께 내려가며, 탈취효과와 함께 물때도 방지해줍니다. 또한 간단히 캡을 여는 것만으로 용액 교체가 가능해 손 쉽게 리필이 가능해요.

 

우리 몸에 닿을 수도 있으니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국내에서 제조하고, 안전인증까지 모두 완료한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제품이에요. 이제 고체 변기 세정제로 고민하지 말고 액체 세정제로 바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텐바이텐] 신비생활 클린아쿠아 자동변기세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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