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C Story

 


겨울철 피부관리에는 특히 보습이 중요하죠. 날씨가 춥고 건조하기 때문에 피부가 갈라지고 부스럼도 생길 수 있어요. 늘 관리를 해주어야 하는 피부지만 나에게 맞는 마땅한 화장품이 어떤 것일까 궁금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겨울철 날씨에는 특히 보습과 수분을 챙겨줘야 좋은 피부가 유지되는데요. 고보습 에센스 『 메이쿱 로우소스 』 를 소개해드릴께요. 정제수 대신 탄풍나무 수액으로 만들어진 제품이에요.

 

 

 

 

 

 

 

일반적인 화장품에는 정제수가 약 70% 정도 함유되는데 고보습 에센스 『 메이쿱 로우소스 』 에는 정제수가 아닌 '단풍나무수액'이 함유되어 있어요. '단풍나무수액' 은 인체의 체액 크기와 가장 근접해서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가 잘 된다고 합니다. (단풍나무수액에는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요)

 

 

 

 

 

고보습 에센스 『 메이쿱 로우소스 』 는 스킨과 로션이 합쳐진 고보습 에센스입니다. 끈적이지 않고 촉촉한데 흡수는 잘 되고, 번들거리지도 않은데 수분은 충분한 느낌이에요. 묽지도 않고 산뜻한 에센스입니다. 

 

 

 

 

 

 

고보습 에센스 『 메이쿱 로우소스 』 의 제품 병에 담긴 무늬가 너무 아름다워요. 아마 왠만한 여성분들은 병 무늬만으로 이쁘다고 하실 것 같아요.^^ 충분한 보습력이 있고 번들거리지 않아서 여성분들이 쓰기에도 좋지만 거친 피부를 가진 남성들에게도 아주 좋은 제품인 것 같아요. 저희 신랑이 햇빛을 자주 받으며 일하는 직업이라... 얼굴이 검고 피부가 거친편인데 이 제품을 써보더니 아주 만족했어요.

 

 

 

 

 

덧붙여서 말씀드리자면 저희 신랑은 피부타입이 건성입니다. 그래서 평소 수분감이 많은 스킨이나 에센스를 선호합니다. 피부가 또 예민한 편이라 향이 진하면 싫어하구요. 그래서 제가 이 제품을 건네주었더니 아주 마음에 들어했어요. 향도 진하지 않고 보습도 충분하고 번들거리지 않아서 딱 좋다고.

 

그래서 저는 150ml 와 40ml 두 병중에 150ml 짜리 에센스를 남편한테 뺏기고 말았답니다... ㅠ.ㅠ 같이 놓고 쓰자더니 제가 쓸때는 눈치를 주네요.. 다 쓰면 또 사주겠다고 해도 경계심을 안푸네요. ㅋㅋ

 

 

 

 

 

고보습 에센스 『 메이쿱 로우소스 』 제품은 유통기한이 3년입니다. 충분히 다 쓰고도 남을 시간 인 것 같아요. 크기를 원하시는 분이 계실꺼 같아 제가 향초를 두고 같이 찍어봤어요. (향초 높이 18cm)

 

 

 

『 메이쿱 로우소스 』 는 14일간 사용 후 임상실험으로 인증된 피부결 개선, 속보습 겉보습 개선, 피부 수분량 증가 등 저자극 테스트까지 모두 완료된 제품이에요. 에콘서트가 인증한 피부 대사활성화 핵심 성분인 프럭탄 파우더가 생기있는 피부로 가꾸어줍니다. 끈적이지 않고, 산뜻하고 촉촉한 마무리로 에센스를 써보세요. 하루종일 보습력이 느껴지고 기초화장에도 아주 도움이 되는 화장품입니다.^^

 

 

메이쿱 로우 소스 모이스처라이징 에센스 150ml

COUPANG

www.coupang.com


 

 

 

 

 

 

 

 

 

 

 

 

 

※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728x90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Talk kakaostory naver band
lo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