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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오산 원동에 위치한 설렁탕맛집 『 본가설렁탕 』 을 소개해드릴께요.

 

본격적인 여름으로 접어들면서 이열치열의 개념으로 따뜻한 음식을 찾는 분도 늘어나고 있어요. 주로 탕이나 찌개 혹은 전골종류가 다양한 음식점이 소개되고 있어요. 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음식이 주목받고 있지만 반대로 뜨거운 음식도 손꼽히고 있어요. 

 

오산 원동에 위치한 오산맛집 『 본가설렁탕 』을 다녀온 후기를 소개하겠습니다.

 

 

 

 

설렁탕은 불과 몇년전까지만해도 크고 작은 식당에서 쉽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었어요. 하지만 요즘은 대중음식점에서조차 맛보기 어려운 음식이 되어버렸죠. 설렁탕을 찾는 사람이 줄어든 탓도 있지만 메뉴에서 제외한 음식점이 많아진 탓이기도 해요.

 

오산맛집 '본가설렁탕'에서는 이러한 설렁탕의 진국 맛을 볼 수 있어요.

 

 

 

이제 설렁탕을 먹기위해서는 설렁탕전문음식점을 가야하는 경우가 되어버렸어요. 오산맛집 갈비탕 도가니탕 소머리곰탕 『 본가설렁탕 』에서는 전문적인 설렁탕을 먹을 수 있죠. 우리가 흔히 먹을 수 있었던 설렁탕은 소의 머리, 내장, 뼈다귀, 발, 도가니 등을 푹 삶아 만든 국이에요. 예로부터 우리 민족이 즐겨먹는 음식입니다.

 

 

 

 

 

국물이 뽀얗게 되도록 오랜시간 설렁설렁 끓인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 '설렁탕' 입니다. 아주 옛날 몽골에서 고기를 맹물에 삶은 국물을 가르키는 '슈루,슐루'에서 차용된 말이기도 합니다. 솔직히 정확한 어원은 밝혀진 바 없으며 아주 오랜시간 우리나라에서 많은 국민들이 즐겨먹는 음식이라는 것은 정확하게 말할 수 있죠.

 

오산맛집 갈비탕 도가니탕 소머리곰탕 『 본가설렁탕 』에서 맛보는 설렁탕은 이러한 어원처럼 오랜시간 끓여만든 전통 설렁탕 입니다.

 

 

 

 

예로부터 원기회복이나 기력증진 등 보양식으로도 많이 먹은 설렁탕은 추운가을, 겨울에 많이 먹는 대표적인 음식이에요. 오산맛집 갈비탕 도가니탕 소머리곰탕 『 본가설렁탕 』에서도 추운 날 따뜻한 국물을 원하는 손님들도 인산인해를 이루는데요. 더운 여름인 요즘에도 뜨거운 설렁탕을 먹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기도 합니다.

 

특히 요즘 코로나의 영향으로 비대면 배달이 많이 발달한 시기라 포장 혹은 배달주문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해요.

 

 

 

 

맑고 뽀얀 국물에 소금으로 조금 간을 해서 콩나물과 두부, 버섯, 계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오산맛집 갈비탕 도가니탕 소머리곰탕 『 본가설렁탕 』만의 맛있는 설렁탕을 먹어보니 느끼하지 않고 담백해서 먹기 아주 좋았어요. 주방 또한 오픈형이라 위생적으로도 깔끔하게 보이고 청소를 자주 하시는 듯 보입니다.

 

오산맛집 갈비탕 도가니탕 소머리곰탕 『 본가설렁탕 』에서는 포장시 할인을 해주는데요. 국내산으로 직접 담근 김치를 포장판매하기도 해요. 어찌나 맛있던지 저도 나올때 저희가족들 맛보게 하고 싶어 포장했어요.

 

오산맛집 '본가설렁탕'에는 설렁탕 외에 뼈가 부드러워 먹기편한 '갈비탕'도 있고, 관절에 좋은 '도가니탕'도 있어요. 아기의자도 비치되어있어 가족 손님의 환영을 받고 있죠. 진짜 설렁탕 맛보고 싶으시면 오산 '본가설렁탕' 다녀오시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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