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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분위기예쁜카페 '메이데이' 를 소개해드릴께요.


프랑스어 <도와줘>의 뜻으로 알고 있는 단어이기도 한데요. 영어로 직역하면 <따뜻한 5월의 봄날>로 해석할 수도 있겠습니다. 이런 단어의 품격을 지니고 있는 분위기좋은 감성카페로 편안한 쉼터의 공간으로 인식되길 원하는 사장님의 마음이 담긴 곳입니다. 복잡하고 바쁘게 살았던 도시의 일상에서 벗어나 힐링의 공간이 되는 카페입니다. 

 

 

 

 

 

 

 

여주까페 여주식당 여주밥집 '메이데이' 의 위치는 태평리 터미널 근처의 가남체육공원 바로 옆에 있어요.


서울에서 차량이용 시 평일에는 1시간, 주말에는 1시간3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입니다. 이천에서 접근성도 좋고 근처에 여주프리미엄아울렛이 있는데 차량으로 15분정도면 갈 수 있어요. 이 곳에 방문하는 손님들은 여주프리미엄아울렛에 들렸다 오시는 분들이 많기도 하고 주변에 여행지나 경치좋은 곳이 많아 나들이하기 좋기도 합니다. 

 

 

 

 

 

 

 

 

여주까페 여주식당 여주밥집 '메이데이' 은 브런치를 잘하는 집으로 저녁식사를 하기에도 좋은 곳이에요.


건물 중앙에는 사철푸른 10m 높이의 전나무가 있는데, 이 카페의 마스코트로 불리는 <오월이> 라고 합니다. 전나무가 매우 높아 함께 사진을 찍기도 좋고요. 카페 주변으로 잔디가 형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놀기에도 좋습니다. 주변 경치가 매우 좋은데요. 공기도 시원하고 맑아 저절로 몸과 마음이 힐링되기도 합니다. 

 

 

 

 

 

 

 

 

여주까페 여주식당 여주밥집 '메이데이' 에서 추천드릴 메뉴는 3가지 정도 입니다. 


관자 샐러드 구운 가리비관자와 각종 채소 위에 오렌지, 방울 토마토를 토핑한 <오리엔탈드레싱 샐러드> 와 직접 공수해오는 신선한 해산물과 각종 제철채소를 매콤한 크림소스로 맛을내고 고소한 누룽지맛까지 느낄수 있는 <상하이 크림 파스타>, 수제도우에 과일치즈와 까망베르 그리고 고르곤졸라와 체다 등 네가지 이상의  치즈로 만든 <콰트로치즈피자> 입니다. 

 

 

 

 

 

 

 

 

 

여주까페 여주식당 여주밥집 '메이데이' 을 한마디로 설명드리자면 <SNS인생샷 맛집> 입니다.


곳곳에 사진을 찍기 좋은 스팟이 많고 <오월이> 근처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좋습니다. 크게 두갈래로 나누어져 메이데이의 심벌 M자를 표현하고 있는 전나무는 사시사철 푸른잎을 자랑하기도 합니다. 애견동반은 야외테라스까지만 가능하고 실내로 입장은 제한하고 있다고 해요. 외부 음식은 당연히 반입불가 입니다.


※ 여주 태평리의 한적한 카페에 가셔서 몸과 마음의 힐링을 하고 오시라고 '메이데이'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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