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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무인카페 '별과도자기' 를 소개해드릴께요.


서울 근교 명소는 경기도 일대에 무수히 많은데요. 

그 중에서도 한적한 곳에 무인카페로 운영되는 곳이 있어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한적한 남한강변에 위치하고 있어 차를 마시며 한강뷰를 즐길 수도 있는데요. 주변 분위기도 고즈넉한 것이 감성을 즐기기에 딱 좋은 곳입니다. 

 

요즘처럼 바쁘고 여유없이 흘러가는 시간엔 꼭 들려서 감성을 느껴보시길 추천드려요.

 

 

 

 

 

 

 

 

 

여주시맛집 여주무인카페 도자기카페 '별과도자기' 는 무인카페로 운영되는 곳입니다.


확트인 전망에 아늑한 공간인데 가격도 저렴합니다. 

서울 근교 데이트코스로 즐기기 좋은 곳인데 가격도 이만큼 저렴한 곳이 또 없을꺼에요.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맛도 저렴한 것은 결코 아니에요. 원두도 비싼 것들이 있고 커피향이 제대로 풍겨지는 곳이에요. 카페 이름이 <별과도자기>인데 그 이름답게 내부에는 도자기가 많이 진열되어 있기도 합니다.


주차장이 넓어 차량방문해도 편안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여주시맛집 여주무인카페 도자기카페 '별과도자기' 의 내부는 인테리어가 다소 색달라요.

 

색감이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져 있고 각종 소품들이 아주 귀엽습니다. 벽엔 곳곳에 재미있는 문구가 있고, 공기를 정화하기 위하면서도 인테리어의 감각을 살리기 위한 화분이 잘 배치되어 있어요. 숲속에서 커피한잔 하면서 사색을 즐기는 느낌이에요.​


무인카페로 운영하다 보니, 결제도 스스로 해야 합니다. 포장지와 봉투가 따로 있고 결제할 수 있는 카드기도 있어요. 원하는 상품이 있다면 가격을 카드기에 입력하고 결제하면 됩니다. 안해본사람은 신기할 수 있어요. ^^:;

 

 

 

 

 

 

 

 

특색있는 <도자기카페> 이다보니 한쪽 작업공간에는 어마어마한 도자기가 진열되어 있어요.


만약 마음에 드는 소품이 있다면, 그마저도 셀프 결제를 통해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카페 바로 옆에 도자기 공방이 있는데 그곳에서 수제로 직접 만들어지는 도자기들입니다. 아주 예쁜 도자기들도 많고,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잘 모를 수 있는 특이한 도자기도 많이 있어요. 뭐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쓰는 사람 마음대로 쓰면 되죠 ㅎㅎ

 

 

 

 

 

 

 

 

서울 근교에 커피한잔 하러 왔다가 한강뷰보면서 감성 돋는 시간도 가져보고, 도자기 체험도 할 수 있는 곳이에요. 

 

커피 가격도 저렴하고 진열되어 있는 도자기도 마음에 들면 구매할 수 있어요. 다음엔 혼자오지 말고 부모님 모시고 한번 와봐야겠어요. 아주 좋아하실 것 같네요. ^^


※ 여주의 예쁜 무인카페를 가보고 싶다면, '여주무인카페 별과도자기' 에 가보시라고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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