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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과자 수제강정을 판매하는 '달달쌀강정' 업체를 소개해드릴께요.


세계 최초로 볍씨인 옥산면 소로리 볍씨를 계승하여 농사지은 쌀로 만든 쌀강정입니다. 방송에도 여러번 소개가 될 정도오 17,000년 역사를 가진 토종쌀을 이용해서 쌀강정을 만드는데요. 모든 공정을 수작업을 진행한다고 해요. 토종쌀로 만들어서 그런지 다른 강정보다 훨씬 고소함이 더하고 전국에 수많은 단골집이 있을 정도로 고정고객이 많다고 해요.

 

 

 

 

 

 

 

 

 

 

전통과자 수제강정 추석명절선물 '달달쌍강정' 업체는 오프라인 매장을 유지하면서 온라인판매도 진행하고 있는데요.


가까운 지역은 포장과 배달이 가능하고, 먼 곳의 경우 택배 진행도 가능합니다. 미리 사전에 예약도 가능한데요. 특히 명절을 앞두고는 선물용으로 사용하기 위해 사전 주문을 하시는 분들도 많다고 해요. 쌀강정의 경우 선물받으면 바로 먹어도 되고, 먹지 않을때는 냉동보관하면 되는데요.


먹기전에 냉장보관 후 먹으면 딱딱하지 않고 바삭한 식감으로도 먹을 수 있어요.

 

 

 

 

 

 

 

 

 

 

한국 전통과자 수제강정을 판매하는 업체는 전국에 많지만, 토종쌀로 수작업으로 만드는 곳은 '달달쌀강정'이 유일합니다.


색별로 맛도 다양하기때문에 골라먹는 재미도 있고, 쌀강정 외에 도라지정과/약과/곶감단지 등도 있어요. 곶감은 건시를 사용해서 쫀득한 식감이 느껴집니다. 곶감 속에 호두, 유자청, 대추 등이 들어 있어서 디저트로 먹기에도 좋습니다. 꽃모양의 약과는 선물하기에 좋습니다. 도라지정과는 너무 달지도 쓰지도 않아 간편하게 먹기 좋아요.


쌀강정은 디저트 혹은 간식으로 즐기시면 좋은데요. 아무래도 선물 받는 분이 어르신인 경우 더 좋아하실겁니다.

 

 

 

 

 

 

 

 

 

한국 전통과자를 만드는 업체는 점점 줄어들고 있는 것이 현실인데요.


요즘 MZ세대들은 아마도 이런 한국 전통 과자나 수제강정을 잘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어르신들의 간식으로 알려져 있고, 명절선물로 좋은 제품이긴 하지만 예전 어르신 시대에는 아주 값지고 의미있는 선물이 되어주었던 것들인데, 점점 한국의 전통이 사라지고 있는 건 아닐까 우려스럽네요.


전통과자 수제강정 추석명절선물 '달달쌍강정' 업체는 점점 없어져가는 우리 전통의 맛을 수제로 작업하면서 그대로 재현하고 있어요. 사장님께서는 2019년 월드푸드챔피언쉽에 참여하여 우리네 전통 먹거리를 알리기도 하셨더라고요. 전통을 이어가는 모습에 존경심이 생기기도 합니다. ^^

 

 

 

 

 

 

 

 

 

 

수제강정을 수작업으로 만들때 들어가는 재료들도 다양합니다.


색감에 따라 재료가 다른데요. 초록-파래, 노랑-유자, 분홍-딸기, 연보라-블루베리복분자, 잡곡색-7가지현미, 흰색&노랑-땅콩, 참깨, 검정깨(흑임자), 오란다 등이 사용됩니다. 청주의 한국 전통과자 업체 '달달쌀강정'에 직접 가보시면 카페도 같이 운영하신다고 해요. 커피한잔과 같이 즐겨도 좋을 것 같아요.


※ 명절(설날,추석) 맞춤형 선물세트로 구매하기 좋고, 포장이 고급스러워 격식있는 선물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필요하신 분에 한해 아래 링크를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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